작품 소개
인간이 선하다 믿고 싶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증거들이 우리 주변에 널려있다. 특히나 타인의 불행을 다룰 때 우리는 지나치게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다. 미인들만 죽이는 치사율 100%인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전 세계에 퍼진다. 처음엔 다 죽을상이었던 사람들이 미녀만 죽는다는 소리에 모두가 환호성을 지른다. 갑작스레 ‘우리의 일’에서 ‘남의 일’이 되어버린 한 사건을 중심으로 이기적인 인간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옴니버스 형식의 이야기
인간이 선하다 믿고 싶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증거들이 우리 주변에 널려있다. 특히나 타인의 불행을 다룰 때 우리는 지나치게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다. 미인들만 죽이는 치사율 100%인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전 세계에 퍼진다. 처음엔 다 죽을상이었던 사람들이 미녀만 죽는다는 소리에 모두가 환호성을 지른다. 갑작스레 ‘우리의 일’에서 ‘남의 일’이 되어버린 한 사건을 중심으로 이기적인 인간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옴니버스 형식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