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뒷면은 볼 수 없어. 죽은 사람의 진심과 같지.” 남다른 후각으로 사건의 이면을 쫓는 탐정 로넌과 조수 마일로의 이야기. 냄새가 말해주는 서늘하고 허망한 진실의 기록. 그 끝은, 늘 비에 젖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