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날 밤, 텅 빈 명동 거리. 허름한 건물의 2층 다방 ‘엘리자’에만 불이 켜져 있다.
그곳에 도착한 여섯 명의 손님들. 그들은 모두 내일 죽기로 결심한 사람들이다.
새벽 1시부터 5시까지, 그들은 생의 마지막 밤에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