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100년부터 2200년까지, 사람들은 그 시간을 ‘낙원’이라 불렀다.
범죄자는 사형 대신 100년 간의 시간대에 추방된다. 누구도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의 감옥, 낙원.
그곳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기자 이래는 스스로 살인자가 된다. 미래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수많은 범죄자와 텅 빈 서울, 그리고 이미 죽어 있는 자신의 시체였다.
시간을 거슬러 최초의 과거를 찾아야 하는 사람들과, 과거를 지키려는 사람들. 과연 최초의 죄는 누구에게서 시작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