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느와르X액션X로맨스]
다국적 청부살인 조직 가르강튀아의 정통 라인 에이스이자 성녀 07과 비공식 라인 최상위 도살자.
“성녀고 뭐고, 조직이 우릴 다 죽일 거라는데 죽을 사람이 뭔 상관이야.”
자기포기 위에 세운 냉소와
“죽일 사람이니 알아야죠, 그냥 죽이는 것과 깨끗하게 보내는 건 다르니까.”
자기기만 위에 세운 신념이 만나 무엇이 되는가.
깨끗한 손이라는 환상. 모국어를 잃은 자와 모국어를 모른 채 배운 자가 같은 말로 만나는 순간.
구원은 누가 누구에게 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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