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림 한 점으로 성을 사고, 사람 하나로 성을 판다.
토벌군 5만이 광동으로 남하하는 밤, 군벌의 산채 안에서는 위조범과 첩자와 자객이 각자의 판을 짠다. 색실에 짠 암호, 독을 실은 산바람, 봉인된 자물쇠에 숨은 배신. 그 정교한 계략의 한복판에서, 사하촌에서 함께 자란 아이들이 서로를 지키려다 서로를 잃는다. 살아남는 것과 사랑하는 것이 같을 수 없는 세계의 이야기.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 로맨스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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