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 수성. 그곳에 인류 최초의 우주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려는 초거대기업의 이야기입니다.
가능한 한 현실의 공학과 경제 논리에 기반해, 실제로 이런 프로젝트가 추진된다면 어떤 의사결정과 갈등이 벌어질지를 그려보고자 했습니다. 하드 SF를 지향했지만, 기업의 이해관계와 권력, 투자, 협상이 중심을 이루면서 자연스럽게 기업스릴러의 성격도 갖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는 중반 이후 AI와 예술, 우주개발경쟁과 사고, 국제정치와 윤리의 문제로 점차 확장됩니다.
총 51개 챕터, 약 70만 자 분량의 초안을 완성했으며, 현재 퇴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퇴고가 완료되는 순서대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