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 않는 수프, 녹지 않는 서리, 마르지 않는 물감. 영원히 같은 저녁이 반복되는 안개 속 여관에서, 나그네는 떠나보내지 못한 사람들을 하나씩 지나간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두고 온 빈 의자와 마주한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