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서로 만나게 된 여주바라기 설남 X 인간 여주
“너 뭘, 뭘 봐!”
“나, 나는 그냥…… 너, 울어?” 그 물음에 그녀가 소리를 질렀다. “보지 마! 그냥 가란 말이야!”
순간, 나는 인생 최대의 실수이자 최고의 일을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