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이 득실대는 바깥 세상을 여행하던 민혁은 우연히 들른 한 섬에서 마을 사람들과 축제를 즐긴다. 하지만 마을 사람 중 한명이 자신의 딸아이를 칼로 찌르면서부터 축제의 분위기는 완전히 뒤바뀌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