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합성식은 닭고기맛이고, 공기는 금속맛이고, 술은 머리가 깨지는 맛이다. 제국의 끝자락, 변방 우주의 소행성에 기생하는 정거장 하쉬라.
캘런은 잔해 사이로 셔틀을 몰며 합성식 값을 번다. 에너지팩 두 개, 접이식 선반, 금이 간 시계 안에서 쓸데없이 명랑한 고물 인공지능. 그것들만이 모든 것에 가격을 매기는 삶에서 그가 가진 전부다.
어느날 화물 하나를 옮기면서 벌어진 사건은 그의 삶을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이끄는데…
작품 분류
SF작품 태그
#SF #스페이스오페라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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