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없는 유리온실을 거느린 대저택. 그곳에서 한 남자는 두 여자와 여섯 아이를 ‘기르고 거둔다’. 온실에서 난 것들처럼 졸여지고 말려지는 동안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남거나, 벗어나려 한다. 모두가 사로잡히는 3세대 대서사시.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