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20년 만에 시골 고향을 찾은 ‘나’는, 유품을 정리하던 중에 자기가 초등학생 때 시골에 내려와 썼던 「테스카틀리포카 관찰 일기」라는 제목의 공책을 발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