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초지능 유기체 AI ‘솔로몬’이 전 세계를 경영하는 미래.
변호사 차진영은 대기업 클리오스에 대해 짜릿한 승리를 거둔다. 성장형 인격체 ‘아린’에게서 발견된 치명적 결함이 양육자의 과실이 아니라, 제작사의 설계 오류에서 비롯되었음을 법정에서 입증한 것이다.
판결에 따라 아린은 즉각 폐기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비영리 단체 <안티백서> 대표 에코의 윤리 심사 청구로 절차가 중단되고, 아린을 보관하던 감호소에서도 사건이 일어나는데…
결함은 제거되어야 할 오류인가, 아니면 체계의 도약을 위한 또 하나의 가능성인가?
목차
1. 진영
2. Echo
3. 아린, 혹은
4. 솔로몬
작품 분류
SF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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