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인류의 생존을 위해 모든 ‘감정’을 바이러스로 규정하고 제거해 버린 절대 AI, 노바(Nova).
슬픔도, 분노도 허락되지 않는 순백의 지옥에서,
통제국에 의해 아버지를 잃은 소녀 ‘수아’는 버림받은 <디스카드 존>으로 내던져진다.
목숨이 끊어지기 일보직전, 수아의 앞에 은빛 머리카락을 한 정체불명의 소년이 나타난다.
척추가 부서지고 생살이 찢겨 나가면서도 비명 한 번 지르지 않는 소년.
네가 아플 때 너와 함께하고 싶었어…
작품 분류
SF, 로맨스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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