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말로 살고자 하는 소년과 칼에 죽고자 하는 소녀의 이야기.
살아남으려고 말재간을 부리는 왕손 우불은 자신의 운명을 외면한 채 망태기 청년이 되어버리고,
흰머리뫼 아래 개마대산을 지키려고 검술을 배우는 검객 탄시는 자신의 집안 때문에 검귀로 거듭난다.
삼백 년 역사를 꿰뚫는 두 사람의 엎치락뒤치락 천방지축,
입에서 손으로, 손에서 입으로 오고 가는 말과 칼의 모험담이다.
작품 분류
판타지, 역사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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