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떠난 날, 나는 처음으로 내 안의 소리를 들었다.
사람으로 버티려 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 그리고 가족을 지키고 싶었던 한 늑대의 이야기.
실제 경험에서 출발한, 조금 어둡고 외로운 생존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