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미래정부는 사람을 이름이 아닌 번호로 불렀다.
기억은 관리되었고, 존재는 선별되었고, 쓸모없는 사람은 삭제되었다.
하지만 한 사람은 그 기록 방식에 저항했다.
세스는 공식 연도 대신 2025를 남겼고, 완벽한 시스템 대신 버그를 남겼고, 사람을 찾기 위한 예외를 남겼다.
미래정부는 사람을 이름이 아닌 번호로 불렀다.
기억은 관리되었고, 존재는 선별되었고, 쓸모없는 사람은 삭제되었다.
하지만 한 사람은 그 기록 방식에 저항했다.
세스는 공식 연도 대신 2025를 남겼고, 완벽한 시스템 대신 버그를 남겼고, 사람을 찾기 위한 예외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