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실의 결핍을 지우기 위해 SNS의 화려함에 기댄다. 퇴근길을 노려보는 주정뱅이의 쉰내와 사적인 경고를 보내오는 액정 속 다정한 조력자. 뜯겨 나간 도어락 너머, 마침내 방 안을 난장판으로 뒤엎은 스토커의 실체와 마주한다.
“나를 지켜보는 눈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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