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제국이 약속한 번영과 평화, 그 백색 소음 아래에서 인류는 조용히 사육 당하고 있다.
서부 대륙을 통일하고 번영을 구가하는 에테르니아 제국. 제국은 대확장 전쟁을 마무리 지은 핵심 기술인 ‘백색 소음기’를 통해 제국을 위협하는 존재를 완벽히 차단했다고 선전한다. 신민들은 기분 좋은 소음 속에서 풍요를 누렸고, 제국은 영원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제국 중부의 작은 마을 ‘게드’에서 모든 사람이 단 한 마디의 비명도 남기지 못한 채 통째로 압착되어 궤멸하는 ‘무음지대 사태’가 발생한다.
제국 황실 제1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가문의 휘광 대신 법전의 정의를 택한 특별 조사관, 에단 발 크라우제. 그리고 그를 호위하는 제국 특수 유격대 출신의 인간 병기, 바르가스 투르칸. 두 사람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제국령 최대의 부촌이자 부패의 도시 ‘오운’에 발을 디딘 순간, 제국의 위험을 직면한다.
법전의 정의를 믿던 젊은 관료는 이제 가짜 평화의 장벽을 부수기 위해 스스로 일어선다.
제국 동부 끝자락, 거대한 침묵의 장벽을 넘어 단 한 번도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미지의 대륙을 향해 나아가는 원정대의 위대한 서사시
작품 분류
판타지, 추리/스릴러작품 태그
#정통판타지 #다크판타지 #정치스릴러 #추리 #모험 #왕도물 #군상극 #탐사 #천재주인공 #세계관최강자급작품 성향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