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경성시대. 무속과 구마, 그리고 코스믹호러>
1926년, 강릉.
두 물의 경계가 흐려지자 두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짙은 바다 안개 너머, 인간의 이성과 종교로 이겨낼 수 없는 초월적인 존재가 다가오고, 교황청에서 파견된 신부 이냐시오는 바다에서 걸어나오는 망자들 앞에 홀로 마주한 소녀 소향을 만난다.
이 이야기는 두 세계의 경계, 신앙과 무속의 경계를 넘나드는 어둠의 기록이다.
작품 분류
호러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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