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예언: 관음의 시대

  • 장르: 판타지, 일반
  • 분량: 1회, 27매
  • 소개: “서지아. 너는 1시간 15분 뒤, 타인과 완전한 ‘합일(合一)’에 이를 것이다.” 국민 여동생의 라이브 방송 중 강림한 미지의 존재, ... 더보기
작가

작품 소개

“서지아. 너는 1시간 15분 뒤, 타인과 완전한 ‘합일(合一)’에 이를 것이다.”

국민 여동생의 라이브 방송 중 강림한 미지의 존재, ‘천사’.
그것은 신성한 얼굴을 한 채 인간의 가장 은밀한 욕망을 예언했다.

처음에는 그저 질 나쁜 해프닝인 줄 알았다.
그러나 천사가 고지한 정확한 시각, 톱스타의 밀회가 전 세계에 타전되며 세상은 발칵 뒤집힌다.

고상한 단어 ‘합일’이 뜻하는 원초적 행위.
그리고 시작된 천사들의 무차별적인 예언.

생방송 중 고지를 받은 국민 앵커,
결혼식을 하루 앞둔 예비 신부,
그리고 도심 한복판에서 고지를 받은 평범한 사람들까지.

누군가는 예언을 피하기 위해 도망치고,
누군가는 타인의 수치를 구경하기 위해 카메라를 든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 기괴한 예언 속에서 불륜과 살인이라는 최악의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한다.

천사의 계시가 떨어지는 순간, 인간의 위선은 벗겨지고 완벽한 지옥이 열린다.
가장 신성한 목소리로 까발려지는, 가장 추악하고 적나라한 군상극.

[#현대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다크판타지] [#군상극] [#블랙코미디] [#아포칼립스]


작품 분류

판타지, 일반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1회) 200자 원고지 27매

등록 / 업데이트

3시간 전 /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