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시애틀로 이사 온 뒤, 하나의 세상을 낯설고 차갑기만 하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겉도는 그녀에게 유일한 안식처는 부산에 있는 할머니와의 전화 한 통. 그런데 어느 날부터 할머니는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한다. 처음엔 단순한 건망증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하나는 점점 두려워진다. 할머니가 무언가를 잊고 있는 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오래 숨겨왔던 것을 떠올리고 있는 것 같아서.
작품 분류
SF작품 태그
#가족 #역사 #할머니작품 성향
대표 성향:
참신
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