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죽음으로 살아남은 스벤. 형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바다에 가야만 한다. 그러나 바다에 닿기 위해선 형을 빼닮은 늑대를 죽여야만 한다.
해독제는 하나, 검은 피를 흘리는 건 둘이니까.
아침 햇살이 내리쬐고, 선택의 시간이 찾아온다. 저울은 스벤이 쥐고 있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