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의 뒷이야기를 파헤치는 기자 지망생의 이야기. 2003년도에 어떤 공포소설 카페에 썼는데, 옛추억이 생각나서 검색해보니까 아직 인터넷 게시판에 돌아다니더군요. 추억 보존 삼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