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냉정한 한 남자와 서글픈 한 여자가 잔혹한 현실 속에서 만납니다. 그리고 뒤틀린 쾌락 속에서 서로에 대한 감정을 계속 생각합니다. 그런 기이한 로맨스 중편 소설입니다.
성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골적이지는 않고 문학적으로 표현하려 애썼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그런 표현이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19세 이상인 분들에게 열람을 권합니다.
책 속에 나오는 인명, 지명 등은 모두 가상의 것입니다. 한국의 정치 일정 역시 예전 12월 대선에 맞춰져 있고, 소설에 나오는 정치 관련 이슈 모두 가상입니다. 모두 소설의 구체성을 높이기 위한 묘사들입니다.
습작이라 생각하고 쓴 작품입니다. 부족하지만 경험이라 생각하며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