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 이제 우리 모두는 스스로를 갱신한다, 한국사 강사인 내게 어느 날 찾아온 제자는 생각지도 못했던 부탁을 한다. 고민하는 내게 닥치는 일은 내 복잡한 출생과 얽혀 생각지도 못하는 곳으로 나를 몰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