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시대, 독립운동을 하는 인물의 고뇌와 심리를 다룬 단편입니다. 당연히 독립운동의 숭고함을 생각하지만, 그만큼 어렵고 고단한 일이었을 것이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활동에 내재한 고뇌와 갈등을 소설로 형상화해보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