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인류는 로봇이 구축한 완벽한 유토피아 안에서 삶의 목적을 잃고 무기력과 혐오에 잠식되어 간다. 권력에 굶주린 자들은 대중의 공포심을 이용해 로봇을 사회의 주적으로 몰아넣으며 자신들의 입지를 굳히려 한다. 이들은 사고를 잔인하게 조작하여 로봇에 대한 공포심을 자극하고 결국 로봇을 인간의 영역에서 영영 축출하는 격리안을 통과시킨다. 이로 인해 인간과 로봇의 운명은 극명하게 갈리기 시작하는데…
작품 분류
SF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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