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작가로 살아온 지 십 년, 공모전 마감이라는 벼랑 끝에 몰린 주인공은 이사 온 빌라 뒷산에서 기묘한 ‘행운의 편지’를 발견한다. 단순한 장난으로 치부하며 원고 마감을 하던 주인공은 집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거대한 흙더미와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