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붕괴하고 개발자가 월급 체불 끝에 소스코드만 남긴 채 떠나면서, 스타트업 대표 스티브는 몰락 직전에 내몰린다. 그에게 남은 기회는 어느 이상한 부자가 운영하는 벤처투자회사에서 투자금을 따내는 것. 위기에 몰린 사업가. 스티브의 피칭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