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조금 불쾌할 수도 있어요.
무너진 뒤에도 사람은 살아야 한다.
미자씨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다.
아무 일도 아닌 듯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아주 작은 순간들이 그녀를 다시 붙잡는다.
—이건 평범해지기까지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