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천에서 이틀째, 신경 쓰이는 아이를 만났다

  • 장르: 로맨스, 기타 | 태그: #로맨스 #일상 #동양풍 #옴니버스 #힐링 #죽음 #첫사랑
  • 평점×10 | 분량: 2회, 75매
  • 소개: ‘삼도천 여관 거리에 온 지 이틀째, 신경쓰이는 아이를 만났다’ 처음이라 서툴고, 그렇기에 애틋하고 강렬한, 누구에게나 한 번은 찾아온다는 찬란한 순간. 너무 일찍 죽어버린 나에게... 더보기

작품 소개

‘삼도천 여관 거리에 온 지 이틀째, 신경쓰이는 아이를 만났다’

처음이라 서툴고, 그렇기에 애틋하고 강렬한, 누구에게나 한 번은 찾아온다는 찬란한 순간.

너무 일찍 죽어버린 나에게 그 순간은, 삼도천에서 찾아왔다.

두 가닥의 실이, 너와 내가 교차할 수 있던 것은 분명,

“분명 평생에 걸쳐 누렸어야 할 행운을, 지금 앞당겨 받은 거야. 의심할 여지도 없는 행운이었던 거야.”

“네가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도, 이번에는 나도 지지 않을 거니까.”

그렇기에 결정했다.

죽은 자에게 주어지는 일곱 번의 일주일, 죽음을 유예할 수 있는 마지막 49일.

누군가는 놓친 것을 뒤쫓고, 누군가는 남아 닿지 못할 기록을 남기고, 또 누군가는 최고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시간.

늘 쓸모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꿈꿔온 나는, 나의 49일을 너에게 쓰기로 했다.

나의 ‘시간 죽이기’는, 저승에서 사람을 죽이는 데 쓰인다.


작품 분류

로맨스, 기타

작품 태그

#로맨스 #일상 #동양풍 #옴니버스 #힐링 #죽음 #첫사랑

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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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10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2회) 200자 원고지 75매

등록 / 업데이트

1일 전 /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