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로그아웃’ 되었다.
퇴근길의 빗소리도, 손에 쥐었던 비닐봉지의 감각도 모두 사라진 채
눈을 뜬 곳은 사방이 강철로 막힌 폐쇄된 컨테이너 속.
혼란에 빠진 사람들 사이로 들려온 서늘한 기계음은
우리가 더 이상 인간이 아닌, 누군가의 게임 속 **’유닛’**임을 선언한다.
[ 0 ]
이름도, 과거도, 권리도 박탈당한 채
오직 등급과 번호로만 분류되는 거대한 창고 시스템.
누군가는 ‘폐기’되고, 누군가는 ‘화물’로서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이 미친 게임을 설계한 자는 누구인가?
그리고 아무런 가치도 부여받지 못한 [ 0 ]번인 나는,
어떻게 이 시스템의 심장을 파괴할 것인가.
설계자가 던진 주사위, 그 판을 뒤엎는 ‘제로’의 반격.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 일반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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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