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해,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연합국 입국을 고대하던 ‘정수’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입국 인터뷰에 임한다. 절대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 이 인터뷰는 언제 어디서 나를 시험에 들게 할지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