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0××년, 해가 바뀌고 나서야 1대 통솔자의 모든 행정처리 가 완료되었다. 그 모든 절차를 가까이 사는 죄로 다 하게 되었다. 진짜 인생은 모순이다.
그 모든 절차가 끝나 후 감정의 쓰나미가 몰려왔다. 정신은 편한데, 몸과 말이 고통스럽게 부정하고 있었다.
그 이유를 찾는 과정에서 발견한 두 권의 책
청소년 문학작가 고정욱님의 [깍두기 인생론]
예일대 정신과 교수 나종호님의 [뉴욕 정신과의사의 사람도서관]
감정의 수용 단계 또는 애도의 과정이라 불리는 ‘퀴블러 로스의 5단계’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