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비명 지르면 바로 해고입니다. 자, 오늘 첫 민원인 오십니다.”
통장 잔고 4,200원. 고시원 월세는 석 달째 밀렸고, 편의점 알바마저 ‘인상이 어둡다’는 이유로 낙방한 강이한. 절망 끝에 발견한 [시급 3만 원 / 야간 행정 보조] 공고에 홀려 재개발 지구의 폐건물 ‘성진상가’ 404호를 찾는다.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만 문을 여는 그곳은 터를 잃은 지박령들의 억울한 사연을 ‘행정적’으로 처리하는 구천 시청 임시 민원실. 이한은 그곳에서 냉혈한 최 주무관과 함께 죽은 자들의 기이한 민원을 마주하게 된다.
작품 분류
판타지, 호러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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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성향:
슬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