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장거리 트럭 운전사인 ‘제이슨 리’가 온통 하얗기만 한 미로 속에서 깨어난다. 출구를 찾아 나가려고 하지만, 출구는커녕 흉기를 든 낯선 이에게 공격당하는 일이 벌어진다. 게다가 그를 노리는 사람은 한 명이 아니었다. 제이슨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을 피해 도망치다가, 자기를 이곳에 가둔 사람이 건너편에 사는 이웃 ‘루크 크랜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한 사람만 살아남을 수 있다. 그에게는 값진 부상과 명예를.」
미로 속 문구와 함께, 제이슨은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들에 맞서 싸우며, 점점 기억나기 시작하는 과거를 마주하게 된다.
“내가 크랜달을 죽였나?”
이곳은 어디이며,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는 무엇을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