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지워진 이름들' 소일장 참여작📝
나비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더는 이상한 이름으로 불리지 않을 줄 알았다.
그러나 불이 붙은 밤, 벗겨진 것은 과거가 아니라 나 자신이었다.
《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