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제목: 저승의 만능과장 : 0번 사원의 장부 정산
“한강 난간에서 사표 대신 목숨을 던졌다. 그런데… 저승으로 재취업이 됐다고?”
20년 헌신의 끝은 정리해고와 마포대교였다.
지옥으로 떨어질 줄 알았는데, 눈앞에 나타난 건 마천루 ‘천라 타워’.
그리고 내 손에 쥐어진 명함 한 장.
[주식회사 천계 캐피털 – 특수 추심팀 0번 사원 김대업]
사수는 이순신 과장, 사장은 이도(세종) 사장.
상대는 실적을 위해 영혼을 파는 이세민 상무와 토요토미 부장.
저승은 이승보다 더 비정한 실적 전쟁터였다.
망자들의 눈물을 숫자로 치환하는 놈들,
영혼의 가치를 상장 주가로 계산하는 포식자들.
“똑똑히 봐라. 장부는 숫자가 아니라, 그 안에 적힌 ‘이름’으로 쓰는 거다.”
한강에서 온 0번 사원 김대업.
이제 지옥의 뒤틀린 장부를 내 방식대로 정산하기 시작한다.
잘부탁드립니다.
작품 분류
판타지, 역사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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