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국정원 임시직 김동수는 조건부 입사라는 말도 안 되는 제안을 받는다. 사수를 감시하라. 잘하면 정규직으로 전환해주겠다.
사수 서준상은 포르쉐를 몰고 강남 룸살롱을 드나드는 양아치였고, 건설사에서 돈을 받는 비리 요원이었다. 하지만 동수가 준상의 뒤를 캘수록, 이 남자가 단순한 쓰레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차 안에서 무한 반복되는 중국 노래 CD 한 장.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알았을 때, 동수는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곳까지 와 있었다.
정권의 개는 누구를 물어야 하는가. 그리고 개의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작품 태그
#국정원 #비정규직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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