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상처 입은 남자, 이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 무엇도 지키지 못했던 남자
망가진 육신
고독감
절망
후회
피투성이가 된 남자에게 어둠은 비웃음을 머금은 채 말한다.
“그렇게까지 해서 뭘 얻고자 하는거지? 뭘 위해서 그렇게까지 하는거냐! 너라면 나를 이해할 줄 알았는데?”
남자는 일어섰다
이해받지 못한다 아니 이해하지 못한다 알아주지 않는다
자신을 비웃는 어둠을 향해 검을 쥐고 앞으로 나아간다
삶이라는 지옥속에 아무것도 남기지 못했었다
하지만
자신이 살았다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 나의 죽음은 남겨진 이들에게 미래가 될 것이고
그들은 나의 유산이 될 것이다
평생 발버둥친 삶, 마지막 발악을 통해 안식을 얻으리라
고통 속에 삶을 맞이하라
지옥 속에 너의 현실을 바로 쳐다보아라
싸워라 그것이 지금을 바꿀 것이다.
작품 분류
판타지작품 태그
#퓨전판타지 #트라우마 #회빙환X #액션작품 성향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