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두운 숲에서 눈을 뜬 여자.
이름도, 나이도, 과거도 모두 잃은 채 오직 살아남기 위해 도망친다.
그러나 함께 탈출한 남자의 정체는 사냥감인 척한 사냥꾼이었고,
그의 진짜 목표는 기억을 잃은 바로 그녀였다.
기적처럼 살아남은 여자는 김찬영, 잃어버린 일상을 조금씩 적응해가는 찰나.
끔찍한 악몽이 고통과 함께 찾아왔다.
소름 끼치는 건 꿈속의 상처가 현실의 몸에 그대로 남는다는 거였다.
꿈은 점점 구체적인 살인을 예고하고,
결국 찬영의 말대로 시신이 발견되며 그녀는 피해자이자 유력한 용의자가 된다.
악몽을 단서 삼아 홀로 사건을 추적하던 찬영은 마을의 신뢰를 받는 평범한 남자,
송민호가 연쇄살인범임을 알아낸다.
그를 잡기 위해 다시 기억을 잃은 척 연인이 된 찬영.
그러나 살인은 멈추지 않고, 이번에는 고통마저 살인자와 연결된다.
악몽으로 살인을 막을 수 있는 여자와,
그 고통을 역이용하려는 살인자.
기억을 잃은 피해자는 과연 괴물이 되지 않고 괴물을 멈출 수 있을까.
작품 분류
판타지, 추리/스릴러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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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