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던 화성은, 사실은 멸망한 지구였다.”
기억을 잃은 채 살아가던 예린은 자신이 200년 전 지구를 탈출한 ‘마지막 지구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잔혹한 진실 앞에서도, 200년 전 지키지 못한 ‘약속’을 찾아가는 이야기.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