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죽음은 끝이 아니라, 가장 잔혹한 연주회의 시작이었다.”
아내 은영의 뇌 데이터를 지키기 위해 가상 세계 ‘낙원’으로 스스로를 던진 현태. 하지만 그곳은 천재 뇌공학자 박성환이 타인의 비명을 수집하기 위해 만든 정교한 지옥이었다.
처절한 사투 끝에 현태와 은영은 디지털의 심연 ‘공허(Void)’로 탈출해 자신들만의 우주를 창조하지만, 현실에 남겨진 악의 씨앗은 멈추지 않는다. 뇌만 남은 성환, 그를 부활시키려는 소시오패스 제자 기욱, 그리고 성환의 천재성을 증오하며 평생을 썩어간 스승 지훈.
하나의 육체에 뒤섞인 두 개의 자아. 이제 지옥에서 돌아온 자가 당신의 영혼을 렌더링하기 시작한다.
작품 분류
판타지, SF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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