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한 시절의 연애 경험을 기억을 통해 재구성한 오토픽션 연작입니다. 중학생 시절부터 대학 초반까지의 관계와 오해, 감정의 변화를 중심으로, ‘우리라고 믿었던 시간’이 어떻게 ‘각자의 사정’으로 흩어지는지를 따라갑니다.
우리의 시작에 이은 두번째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