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백하지 않은 감정은 사라질까.
아니면 다른 형태로 남을까.
그 의문에 대한 내 나름의 답을 내리고 싶었다.
이 글은
고백이나 관계의 성립이 아닌,
말하지 않기로 한 선택과
그 선택이 남긴 감각을 따라간다.
눈이 내리는 캠퍼스.
상태 메세지에 남겨진 짧은 문장.
그리고 생울타리 위에 놓인 작은 상자.
사랑을 시작하지 못한 이야기이자,
그럼에도 분명히 존재했던 감정에 대한 잔상이다.
고백하지 않은 감정은 사라질까.
아니면 다른 형태로 남을까.
그 의문에 대한 내 나름의 답을 내리고 싶었다.
이 글은
고백이나 관계의 성립이 아닌,
말하지 않기로 한 선택과
그 선택이 남긴 감각을 따라간다.
눈이 내리는 캠퍼스.
상태 메세지에 남겨진 짧은 문장.
그리고 생울타리 위에 놓인 작은 상자.
사랑을 시작하지 못한 이야기이자,
그럼에도 분명히 존재했던 감정에 대한 잔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