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고립된 체육관, 우연히 모인 네 명의 남자. 하지만 빗속에서 의문의 시체가 발견되자 피난소는 순식간에 출구 없는 감옥로 변한다. 살인마와 함께 갇혔을지도 모른다는 위기감 속에서, 누군가가 살아남기 위해 기묘한 방법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