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노체의 작은 도시, 밀랑.
그곳 제1경찰서에는 유일한 여자 직원이 있었으니…
바로 뛰어난 관찰력과 직감으로 마일로 코든 경감의 조수가 된 ‘레이첼 도즈’.
비록 남자 동료들의 텃세에 날개를 펼칠 기회는 없지만, 그렇다고 기죽지도 않는 여자.
그런 레이첼에게 위기가 닥쳤다. 그녀의 보호자이자 상관이었던 코든 경감이 사직하고 만 것.
수도에서 새 경관이 온다는데, 그녀를 순순히 조수로 받아들일까?
하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
그녀가 닫아놓은 비밀의 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