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늘날의 마녀는, 죄 없는 여자를 죽게 만든 남자들을 이 세상에서 삭제시키는 마녀.
세상은 너무 강하고 아름답고 똑똑한 여자들을 편히 살도록 놔두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마녀가 되기로 했다.
폴리아모리를 추구하는 룸메이트는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 날 모든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한다. 덕분에 나와 룸메이트는 4년째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중. 그런데 오늘따라 오는 시간이 늦네. 가만히 있자 하니 속도 좀 안 좋고… 내가 뭘 먹었더라? 이번 크리스마스를 기대하시라. 눈알이 튀어나오고 오장육부가 뒤집어질 만큼 끝내주는 선물이 온다!
작품 분류
판타지작품 태그
#코미디 #블랙코미디 #여성서사 #크리스마스 #성탄절 #액션 #버디물작품 성향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